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독어·독일학과 종합전형은 182명 모집에 1,781명이 지원해 9.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경쟁률 보다 0.03p 하락한 수치로 거의 동일하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중앙대 독일어문학 탐구형으로 14명을 모집한다. 이어 한양대 독어독문학과 서류형과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서류형 각 13명,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 12명, 인천대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대 독일어과 서류형 각 11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한국외대 독일어교육전공 서류형으로 2명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