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진학, 세특만으론 부족…합격생은 ‘진로활동’에서 갈린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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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6:13
사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는 한국사 성적이 좋거나 역사 과목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진학을 고민한다. 그래서 학생부를 채울 때도 세특 관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입시 현장에서 사학과 합격 여부를 가르는 요소는 세특만이 아니다.최근 대학들은 교과 기반 탐구인 세특과 더불어 학생이 전공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진로활동을 함께 본다. 특히 사학과는 단순한 역사 지식보다 ‘역사가처럼 사고해본 경험’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세특이 출발점이라면, 진로활동은 전공 적합성을 입증하는 과정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