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연세대·고려대가 ‘좋게 보는 학생’은 다르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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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6:25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흔히 먼저 보는 것은 내신과 대학의 서열이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비슷한 성적과 활동을 갖춘 학생이라도 대학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대학마다 학생부에서 주목하는 지점과 인재상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의 3년간 활동이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는지, 특정 분야에서 남들과 다른 깊이를 보여주는지, 탐구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와 분석력이 드러나는지에 따라 같은 학생부의 강점도 다르게 읽힐 수 있다.서강대·연세대·고려대의 차이도 이 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려대는 활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