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소재·나노융합 분야 혁신융합대학 선정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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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12:08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4년간 총 408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첨단소재·나노융합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게 됐다.중앙대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지자체 참여형 사업에 신규 선정돼 연 102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4년간 받게 됐다고 밝혔다.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기 위해 대학들의 융합·개방·협력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 가운데 지자체 참여형의 경우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