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 졸업생 17만 명 넘었다… ‘사탐런’도 역대 최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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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2:0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졸업생 증가와 ‘사탐런’ 현상이 지난해보다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능 지원자는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졸업생은 1만3천여 명 늘었고, 사회탐구 2과목 선택자는 4만2천여 명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2과목 선택자는 4만5천여 명 감소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총 55만1,864명으로 전년도 55만4,174명보다 2,310명(0.4%) 감소했다.전체 지원자는 줄었지만 졸업생은 크게 늘었다. 재학생은 35만5,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