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실기 없이 미대 가자! 전국 미대 학생부교과 비실기전형 집중 분석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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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10:00
미술계열의 학생부교과전형 중 비실기전형은 미술계열 수시 전체 모집인원 1만 1,105명 중 16.9%(1,874명)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특히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전년도와 비교해 홍익대, 목원대, 상명대(천안)가 미술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경기대, 경희대, 계명대, 공주대, 동덕여대, 부경대, 부산대, 상명대, 상명대(천안), 서울여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한성대, 홍익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므로 수능 준비를 충실하게 해야 한다. 비실기전형을 실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성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