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거리의 오렌지, '친환경 전기'로 변신! [수행평가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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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09:00
스페인 남쪽의 세비야 시에서는 오렌지나무를 가로수로 심어요. 하지만 열매가 시고 맛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신세인데요. 이에 해마다 버려지는 오렌지가 수천 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국이 고민 끝에 이 오렌지들을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할 방법을 찾았다고 해요. 과연 천덕꾸러기 오렌지들은 어떤 ‘짜릿한’ 모습으로 변신했을까요? 발전(發電) | 전기를 일으킴당국 | 어떤 일을 직접 맡아 하는 기관천덕꾸러기 | 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 세비야 거리를 장식하는 오렌지나무 스페인 남쪽 끝에 위치한 세비야(Se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