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삶의 적! 목표를 향해 정진하자 [디지털 시대 진로 이야기]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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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0:45
프랑스의 마엔트 대주교는 “사람의 마음은 절구와 같다. 밀을 넣으면 빻아 가루로 만든다. 밀을 계속해서 넣지 않으면 절굿공이는 부러지거나 망가져 버린다.”고 했다. 새뮤얼 스마일즈는 '인격론'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더라도 머리의 움직임은 그렇지 않다. 곡식이 자라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면, 그 자리에는 엉겅퀴들이 자라나게 된다. 진정한 행복은 두뇌와 신체의 기능이 유효하게 활용되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했다. 또한 "건강이나 활력, 즐거움을 잃는 것은 게으름 때문이다. 일하면 육체적인 피로나 괴로움이 생겨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