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특화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DSC 공유대학을 주목하라!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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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09:00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전·세종·충남(DSC) 지역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충남의 첨단 제조 인프라, 세종의 자율주행 국가 실증단지를 연계한 ‘DSC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그 중에서도 ‘DSC 공유대학’이 주목되는 이유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대형 국책 사업이다. 3개 지자체와 대전·세종·충남 소재 24개 대학, 현대자 동차 등 81개 기업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63개 혁신기관이 협업해 지역인재 양성-취· 창업-지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