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신소재공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로, 활동우수형전형에서 1.6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학업우수전형이 1.77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홍익대 나노신소재학과로,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5.72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대 첨단소재공학과 탐구형인재전형이 5.68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