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든 대학에서 액티비티가 중요한 것 아니다!
뉴스랩
0
137
2022.08.08 09:00
미국 대학 입시철을 맞아 시니어 학생들을 상담을 하노라면 학부모 학생 할 것없이 '특별활동'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쓴다. 시니어 학부모뿐 아니라 9-11학년 학부모들도 여름 방학에 어떤 액티비티를 해야 할 것인가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 비싼 비용들을 내고 서머 캠프에 참여시킨다. 모든 학부모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미국 대학에 가려면 액티비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미국의 모든 대학들의 입시 전형에서 '특별활동(EC)'가 중요할까?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주립대까지 학생의 액티비티가 지원 학생의 당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