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우를 받는 미국 대학들의 아너스 칼리지를 아시나요?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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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9:00
한국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명성에 몰입돼 하버드 대학 등 아이비리그나, 자신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대학만 고집을 한다. 성적이 3.5도 안되고, SAT점수는 1200점을 못 넘기는 데 골라온 대학을 보면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프린스턴, MIT, 유펜, 컬럼비아, UC 버클리, UCLA 등등이다. 언감생심 명함도 내밀 수 없는 데 명문 대학만 고집을 한다. 그렇다면 정말 위에 열거한 이런 대학만 좋은 대학일까? 필자는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어떻게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를 하고 그가 이룰 수 있는 최선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