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미래가 밝은 전공과 어두운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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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미래가 밝은 전공과 어두운 전공

필자는 대학의 명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전공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리 하버드대, 서울대 등 명문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운 전공을 선택하면 평생 가난한 삶을 살기 쉽다. 반면 사회적 수요가 큰 전공을 선택한 사람은 평생을 여유로운 삶을 산다. 실제로 필자에게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전공 선택’이다. ​그래서 필자는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설계를 할 때 심혈을 기울인다. 그래도 전공이 가시권에 들어오지 않는 학생들은 미국 대학의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