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행정학과 수시 전형별 등급컷 편차가 큰 대학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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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13:55
인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 수시 일반전형에서 행정학과를 모집하는 대학은 22개 대학으로 조사됐다. 총 모집인원은 520명으로, 고려대와 명지대는 각각 42명, 국민대 40명, 상명대 39명, 서울시립대 35명, 중앙대 33명, 연세대는 28명으로 모집규모가 큰 편이다. 같은 대학, 학과라도 모집 계열이나 전형방법에 따라 합격 등급컷에 차이가 날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등급', 학생부종합전형은 '기록+등급'이다. 따라서 학종은 등급컷만으로 대학 지원여부를 가려서는 안되지만 비교를 위해 함께 분석한 것이다. 합격 등급컷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