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인서울 화학공학과ㆍ화학과ㆍ신소재공학과 교과전형 분석
뉴스랩
0
130
2023.07.21 16:41
2024학년도 화학공학과, 화학과, 신소재공학과의 총 모집인원은 535명이며, 2023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11.19대 1이었다.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지역균형은 12명 모집에서 5명으로 축소됐으며, 고려대 화학과 학교추천은 12명 모집에서 8명으로 감소했다. 이외에 나머지 대학들은 거의 비슷한 수를 선발한다.2024학년도에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한경대 식품생명화학공학부 42명,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25명, 한양대 에리카 재료화학공학과 25명, 건국대 화학공학부 23명, 숭실대 화학공학과 21명을 모집한다.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