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의치한 정시] 자연계열 고득점자 소신 지원으로 경쟁률 상승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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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3:08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접수가 1월 11일(월) 마감됐다. 의학계열의 경쟁률 분석 결과를 알아보자.의학계열 경쟁률 상승. 자연계열 고득점자 소신 지원 경향의예과는 전국 38개 대학에서 정시 정원내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 전형 모집인원 1천 285명에 대해 7천 871명이 지원해 평균 6.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같은 기준의 6.21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주요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3.63:1(전년도 2.77:1), 고려대 3.85:1(전년도 3.42:1), 성균관대 4.47:1(전년도 4.2:1), 가톨릭대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