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2024 중상위권대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 분석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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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1:53
2024학년도 중상위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권 대학과 비슷하게 대부분의 대학에서 전년도 대비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상위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대학은 가천대로 학생부우수자전형에 7,281명이 지원했고, 서울과기대 6,990명, 가천대 지역균형 4,742명, 경기대 교과성적우수자 4,498명, 명지대 교과면접 4,261명 순으로 나타났다.경쟁률이 높았던 대학은 서울과기대 17.13대 1, 명지대 교과면접 14.9대 1, 경기대 교과성적우수자 14.84대 1, 가천대 학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