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정시 치의예과는 전체 모집인원 249명에 지원인원 1,547명으로 경쟁률 6.21대1을 기록했다. 가군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전남대 치의학과(학석사)로 모집인원 4명에 42명이 지원해 경쟁률 10.5대1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대(지역) 치의예과는 5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10.4대1, 전북대 치의예과는 8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해 9.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나군에서는 원광대 치의예과(인문)가 모집인원 4명에 지원인원 22명으로 경쟁률 5.5대1을 기록했다. 이어 경북대 치의예과는 14명 모집에 6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