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 속 레코드 홍보전문가, 디지털 음원마케터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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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5:27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특정 가수의 음반을 구입하려면 레코드가게를 찾아야 했다. 동네에 있는 레코드가게에 가서 LP, CD, 카세트테이프 형태의 음반을 구입하면 음악은 집에 있는 오디오 플레이어 등으로 들었다.이처럼 과거엔 유명 가수의 신보가 나오면 너도나도 레코드가게로 향했다. 이런 음반은 금세 팔려나갔기 때문에 다시 입고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고도 감수해야 했다. 이제 이런 풍경은 추억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반시장이 아닌 음원시장을 통해 음악을 듣는다.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