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서울 간호학과 종합전형 경쟁률 분석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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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간호학과 종합전형은 가천대와 성신여대가 각 33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고, 인하대 28명, 서울대 일반전형 27명, 아주대와 중앙대 융합형이 각 25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했다. 모집인원이 가장 적은 대학은 고려대 계열적합전형으로 7명을 모집했으며, 이화여대 면접형 9명, 서울대 지역균형 10명, 고려대 학업우수 12명, 한양대 13명 순이다. 2026학년도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가천대로 33명 모집에 930명이 지원해 28.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고려대 학업우수전형은 12명 모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