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건설·토목공학과 논술전형은 총 81명 모집에 4,312명이 지원해 53.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45.6:1에 비해 경쟁률이 7.5p상승한 것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천대 건설환경공학과로 14명을 모집한다. 이어 성균관대(수리형) 건설환경공학부와 국민대 건설환경공학부 각 10명, 중앙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와 홍익대 건설환경공학과 각 9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반면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는 4명을 선발해 모집인원이 가장 적으며,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와 성균관대(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