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필독] 상담은 받았는데 전략이 없다? 결정적 체크포인트 10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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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11:56
수시 상담은 단순히 대학 이름을 고르는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합격 가능성을 계산해 지원 전략을 설계하는 전략 회의에 가깝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준비 없이 상담실을 찾는다. 그 결과, 상담은 조언의 나열로 끝나고 전략은 남지 않는다.상담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상담사의 말솜씨가 아니라, 학생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다. 다음의 10가지 체크리스트만 갖추고 상담에 임해도, 상담의 깊이와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① 최근 2년간 내신 성적표 정리상담에서 가장 먼저 보는 자료는 성적의 ‘수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