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어·사탐런에 의대도 '최저떨' 속출…11개大 50명 미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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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어·사탐런에 의대도 '최저떨' 속출…11개大 50명 미충원

2026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예년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이 매우 어려웠던 데다, '사탐런' 영향으로 과학탐구 영역에서 고등급을 받은 응시생이 줄면서 수시 최저등급 충족에 실패한 '최저떨' 수험생이 속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종로학원은 올해 전국 39개 의대 수시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개 대학에서 총 50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대 모집 인원이 일시적으로 늘었던 지난해보다는 30명 줄었으나 모집 인원 증가 전인 2023학년도(13명),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