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대학 정시 “상위권 쏠림보다 ‘선별적 이동’ 뚜렷”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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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1:58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6.61대 1을 기록하며, 전년도 6.49대 1 대비 0.1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 수 증가라는 외형적 변화 속에서도, 대학별 경쟁률 흐름은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며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이 한층 정교해졌음을 보여준다.■ 전체 흐름: 지원자는 늘고, 경쟁률은 ‘완만한 상승’서울·수도권 20여 개 대학의 총 모집 인원은 18,069명 → 18,845명으로 늘었고, 지원 인원은 117,218명 → 124,64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 결과 평균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