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력자 대입 문턱 높았다…부산권 수시 지원 79% '탈락'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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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0:48
올해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대학이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대입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면서 부산 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도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대거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부산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보유한 채 부산지역 12개 4년제 대학(부산교대·동서대·영산대 제외)에 지원한 인원은 총 2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합격자는 51명(20.7%)에 그쳤으며, 나머지 196명(79.3%)은 불합격 처리됐다.이는 학폭 이력이 감점 요인이나 결격 사유로 엄격하게 작용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