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보다 중요한 건 흐름이다” 경희대 학종 '학업역량' 해석법

HOME > 교육뉴스 > 인기뉴스

“등급보다 중요한 건 흐름이다” 경희대 학종 '학업역량' 해석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업역량은 가장 높은 비중(약 40%)을 차지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는 학업역량을 ‘교과 등급의 합’으로 오해한다. 경희대가 공개한 경제학과 지원자 서류평가 사례는 이 오해를 분명히 바로잡는다. 대학은 성적표의 숫자가 아니라, 성적이 만들어진 ‘과정과 방향’을 읽는다.1. 평균 1등급이 아니어도 평가받는다이 사례의 경제학과 지원자는 국어·수학·영어·사회 등 주요 교과에서 1~3등급 내외의 성취를 보인 일반고 인문계열 학생이다. 언뜻 보면 최상위권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