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출신 16% 의약학으로…공대·자연대 갔다 재수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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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1:53
영재학교 졸업생 중 이공계가 아닌 의약학계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3년에는 이 비율이 1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수학·과학 인재 양성이라는 영재학교 설립 목적과는 배치되는 현상이지만, 이를 무조건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영재교육의 목표와 개인의 진로 선택을 어떻게 조화롭게 이루어나갈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한국교육개발원 이미나 연구원은 26일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영재학교 졸업생의 진로 선택 양상과 의미' 보고서를 발표했다.연구진이 2017년 전국 8개 영재학교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