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역사교육' 근현대사 비중 높이고, 수업 시수도 늘린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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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1:53
정부가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중학교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을 올리고 수업 시수를 확대한다. 아울러 고교 학생들이 검증되지 않은 역사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선택과목 신설을 추진한다.교육부는 26일 이런 내용의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중학교 역사 수업에서 근현대사 분량과 근현대사 시수를 모두 늘리기로 했다. 현행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근현대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로, 전근대사(80%)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 이에 교육계에선 오래전부터 근현대사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