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반영 영향?…학폭 건수 줄고 학폭위 심의는 증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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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2:03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학 입학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학교폭력 건수는 줄어드는 반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심의 건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025학년도 학교폭력 건수는 1만3천991건으로 이 가운데 학폭위 심의가 이뤄진 것은 56.2%에 해당하는 7천865건이다. 나머지 6천126건은 학교장 자체 해결로 처리됐다. 학폭위 심의 건수와 비율은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수치이다.2023학년도 학교폭력 건수는 1만6천155건, 학폭위 심의 건수는 6천179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