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최대수혜는 강원대·충북대…내년 의대 정원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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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11:52
내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정원(3천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천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난다. 증원이 가장 적은 곳은 차의과대로 2명만 순증된다.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