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30% “10분 이상 글 읽기 힘들다”… 습관적 숏폼 시청 58%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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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영상 중심의 ‘숏폼(Short-form)’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의 독서 집중 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숏폼 시청 습관과 학습 집중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교생 30.6% “10분 이상 긴 글 읽기 힘들다”… 학습 공백 우려“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