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54.6% 사탐 이동”… 입시 ‘명분’보다 ‘점수’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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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58
재수를 통해 수능 성적 향상을 이룬 수험생들은 대입 준비 과정에서 전공 연계성보다 점수 확보 가능성을 우선하는 ‘실리적 과목 선택’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성적 상승을 경험한 2026학년도 재수생 8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탐구와 수학 영역 전반에서 학습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려는 방향으로의 과목 이동이 공통적으로 관찰됐다.■ 과탐 경험자 54.6%, 사탐 포함 조합으로 이동성적 상승을 경험한 재수생 중 고3 시절 과학탐구(과탐)를 1과목 이상 선택했던 집단을 분석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