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활동에서 완성되는 AI 전공적합성 - ‘많이’가 아니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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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활동에서 완성되는 AI 전공적합성 - ‘많이’가 아니라 ‘연결’

인공지능학과 지원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다. 활동은 많지만 방향이 없는 경우다. 동아리, 세특, 탐구보고서까지 채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전공적합성은 드러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겉으로 보기에는 ‘열심히 한 학생부’지만, 대학의 평가 기준에서는 ‘설계되지 않은 기록’에 머무르는 것이다.특히 진로활동 영역은 가장 많은 학생이 활용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학생이 실패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흥미를 느꼈다”, “관심이 생겼다”는 수준의 기록은 더 이상 평가 대상이 되지 않는다.최근 대학은 인공지능 전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