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과' 대학이 보는 진짜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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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과' 대학이 보는 진짜 인재상

전기공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수학만 잘하면 된다’는 인식이다. 실제로 내신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대표적인 공학계열인 만큼, 높은 수리 능력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주요 대학의 평가 기준을 분석하면, 전기공학 인재상은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선다.대학이 선발하는 학생은 ‘문제를 푸는 학생’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이다. 즉 전기공학은 지식을 축적하는 학문이 아니라, 수학·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는 ‘구조적 사고의 학문’에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