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최저 있는 학종”… 합격은 충족 여부에서 갈린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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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5:31
학생부종합전형은 흔히 ‘수능과 무관한 전형’으로 인식된다. 실제로 다수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된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학생부 중심 평가라는 성격이 강조되어 왔다.그러나 상위권 대학과 의·약학 계열로 시선을 옮기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들 모집단위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대학은 기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등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7 대입에서는 수능최저의 ‘존재 여부’ 자체가 아니라, 그 기준의 변화와 적용 방식이 지원 전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