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에서도 뒤집는다… 학종 ‘역전 합격’ 가른 학생부의 차이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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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1:53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반고 학생이 불리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강하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심화 교육과정을 갖춘 특목·자사고에 비해 일반고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입시 결과를 보면,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 사례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내신 6~7등급대 학생이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가 하면, 비교적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생부만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들이 확인된다.핵심은 분명하다. 대학은 더 이상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적이 설명하지 못하는 ‘학습 과정’, ‘사고의 깊이’, ‘탐구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