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인서울” 공식 깨졌다… 3년 연속 상승세 꺾여, 2026학년도 하락 전환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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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1:52
중간고사 이후 대입 전략 수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험생들의 대학 지원 방식에 변화의 신호가 나타났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최근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꾸준히 증가하던 서울권 대학 지원 비율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번 하락은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및 수도권 거주 학생들조차 서울권 대학 지원을 줄였다는 점에서 단순한 일시적 현상을 넘어선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본 분석은 대학별 지원 건수나 경쟁률이 아닌, 전체 수험생 중 서울권/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