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인서울' 수시 확대…"지방大 미충원 부담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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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인서울' 수시 확대…"지방大 미충원 부담 커질 듯"

2028학년도 대입에서 서울권 대학의 정시 모집 인원이 줄고 수시 선발 규모는 확대되면서,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중복 합격자의 연쇄 이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입시업체의 분석이 나왔다.3일 종로학원이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43개 대학의 2028학년도 정시 선발 인원은 3만949명으로 전년보다 1천232명(3.8%) 감소했다. 전체 모집 인원 대비 정시 선발 비율도 38.0%에서 36.2%로 1.8%포인트 낮아졌다.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로만 한정하면 정시로 뽑는 인원은 2027학년도 대비 576명(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