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대학이 학생부에서 읽는 것… 활동보다 중요한 '사고력'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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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1:53
서울대, 의대, 치대, 약대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를 살펴보면 의외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많은 학생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봉사시간이 특별히 많거나, 대회 수상 실적이 화려하거나, 동아리 활동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학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학생이 어떤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어떻게 발전시켰는가에 대한 기록이다.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 대학들은 단순한 활동 실적보다 사고력과 탐구력을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해 왔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학생부 기재 방식이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