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글은 써도 콘텐츠는 못 만든다… 오히려 주목받는 문화콘텐츠 직업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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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5:39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 것인가"이다. 실제로 단순 번역, 단순 디자인, 단순 문서 작성처럼 반복적인 업무는 이미 AI가 상당 부분 대체하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감성, 취향,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직업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특히 인터넷·미디어·문화예술 분야는 AI 시대의 최대 수혜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AI가 콘텐츠를 생산할 수는 있지만,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고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