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심층분석] 의·약학계열 블랙홀에 흔들린 연세대 교과, 충원율·등급컷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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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심층분석] 의·약학계열 블랙홀에 흔들린 연세대 교과, 충원율·등급컷 함수관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대입 잣대이자 합격 가늠자인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의 최종 입시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결과에서는 최상위권 대학의 영원한 숙제인 ‘중복 합격으로 인한 이탈 현상(충원율)’과, 이에 따른 ‘합격자 내신 등급컷의 변동 폭(50% 컷과 70% 컷의 차이)’이 학과별 계열 특성에 따라 뚜렷한 함수관계를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타 대학 의대 및 서울대, 카이스트 등으로 빠져나가는 ‘블랙홀 현상’이 심화된 학과일수록 최상위권 내신을 형성하면서도 촘촘한 점수대를 유지한 반면, 충원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