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분석] 2027 인서울 화학·배터리공학 교과, '틈새 지원' 어디일까?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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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1:36
대학 입시 판도를 결정짓는 가장 큰 거시 변수는 결국 '학령인구'다. 출생률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일명 '황금돼지띠(2007년생)' 세대가 고3이었던 2026학년도 대입은 수능 응시생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상위권 내신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2개년(2025~2026) 주요 대학 화학·배터리 공학 계열 학생부교과전형 결과를 보면, 인구 증가에 따른 소신·안정 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2027학년도에는 다시 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세로 돌아서는 만큼, 수험생들은 2026학년도의 '결과'를 역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