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은 지금 수시 원서를 쓴다…그들이 3년 동안 만든 학생부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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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 지금 수시 원서를 쓴다…그들이 3년 동안 만든 학생부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고3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수시 6장의 마지막 결정을 내리고 있다. 어떤 학생은 서울대를 향하고, 어떤 학생은 연세대와 고려대를 선택한다. 또 어떤 학생은 자신의 학생부를 다시 들여다보며 마지막까지 지원 대학을 고민한다.하지만 지금 이 모습을 지켜보는 고1·2 학생들에게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저 선배들은 지난 3년 동안 무엇을 했을까?”합격생의 내신등급만 봐서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읽는 것은 숫자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