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많이 아는 학생보다 '문제를 읽는 학생'이 합격한다

HOME > 교육뉴스 > 인기뉴스

논술, 많이 아는 학생보다 '문제를 읽는 학생'이 합격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제시문 읽기에 많은 시간을 쏟는다. 배경지식을 늘리고 시사 이슈를 정리하며 글쓰기 연습도 꾸준히 한다. 그런데도 실제 시험에서는 기대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가장 큰 이유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쓰라고 했는가'를 놓치기 때문이다.대학 논술은 박식함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다. 같은 제시문을 읽더라도 논제가 요구한 내용을 정확하게 수행했는지를 본다. 입학사정관과 출제위원들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도 이 부분이다.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제시문은 이해했지만 문제를 잘못 읽어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