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경영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6주기를 맞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유족, 삼성 관계사 경영진은 23일 경기 수원 가족 선영에서 추도식을 엄수했다. 이후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과 신경영을 통해 삼성의 도약을 이끈 고인의 경영 유산을 기렸다.이 선대회장은 반도체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선택하고 불황에도 투자를 지속해 삼성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1974년 자금난에 빠진 한국반도체에 개인재산을 투자하며 사업에 뛰어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