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되며, KT는 상용 거점인 ‘가 구간’과 미래 기술 실증을 위한 ‘다 구간’의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양자암호통신 시험망과 측정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기술과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인프라다. 정부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판교·대전 구간의 실증 기반을 전국으로 확대해 양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