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주장- Every utterance has addressivity because it has an audience to receive it.
(모든 발화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청중이 있으므로 수신성이 있다.)
요지 – An utterance, whether real or imaginary, has an audience that actively accepts it.
(발화는 그것이 실제이든 가상이든 그 발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청중이 있다.)
[원문 내용]이 ‘수신성’은 대화의 실제 참가자를 넘어 발화가 의미하고 반응적인 이해를 구하는 실제 또는 상상의 다른 사람을 포함하도록 확장된다. 예를 들어, 부모가 승인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할 때, 그들(부모님)이 실제로 없더라도 그들은 대화의 내부에 참여하게 된다.(Bakhtin. 1986)